일제 강점기, 고려인 강제 이주에서 광복까지
역사 속을 걸어 나간 한 소녀의 이야기
《안녕, 바이칼틸》은 일곱 살부터 열여덟 살까지로 이어지는 설희의 이야기와 함께 한 개인의 성장과 역사의 흐름을 살필 수 있게 한다. 역사의 울림과 문학의 감동이 잘 어우러진 소설이다.
일제 강점기, 고려인 강제 이주에서 광복까지
역사 속을 걸어 나간 한 소녀의 이야기
《안녕, 바이칼틸》은 일곱 살부터 열여덟 살까지로 이어지는 설희의 이야기와 함께 한 개인의 성장과 역사의 흐름을 살필 수 있게 한다. 역사의 울림과 문학의 감동이 잘 어우러진 소설이다.